행정자치부 지정 정보화마을,www.invil.org 안성 과채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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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소개

    안성에 "바우덕이"라는 여자꼭두쇠가 있었다. 사내 마음을 사로잡는 뛰어난 미모와 옹골찬 소리가락, 산들산들 바람에 휘날리는 줄타기 재주가 당내 최고의 경지에 달했다고 한다. 그녀의 자태가 너무 고와 시름시름 가슴 앓은 남정네가 양반, 상민 할 것 없이 허다했다고 한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당대 최고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최고 스타였던것.
    남사당 최고인꼭두쇠 바우덕이(성은 김(金)이고, 이름은 암덕(岩德)이기 때문에 岩을 바위로 풀어 바우덕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는 남사당패의 역사상 유일무이한 여자 꼭두쇠. 안성 서운면 청룡리 불당골에서 염불, 소고춤, 풍물, 줄타기 등 온갖 남사당 기예를 익혔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세상에 나가 판놀음을 걸판지게 펼쳐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었을 정도였다. 타고난 천부적 재능과 미색을 겸비한 총기로 남사당패의 꼭두쇠로 추앙받았고 꼭두쇠로 활동하며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여 남사당패의 전성기를 이루어냈다.
    남사당패는 맨위에 꼭두쇠가 있고 그 밑에 곰뱅이쇠, 뜬쇠, 가열, 삐리, 저승패, 동짐꾼 등으로 구성되어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 등의 놀이를 행하였다. 안성 남사당의 맥은 조선조 말기의 바우덕이로부터 시작해 김복만 - 원육덕 - 이원보 - 김기복으로 이어졌고 해체와 결성을 거듭하면서 끈질긴 맥을 잇고 있는 것이다.
    안성의 남사당 풍물놀이는 남도 농악에 비해 무동의 수가 많고 5무동을 비롯한 3무동, 4무동, 단무동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며 최고의 기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7무동 무예이다.

    안성 최고의전통놀이인 남사당 풍물놀이를 계승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보개면 복평리에 남사당 풍물놀이 전수관이 조성되었다. 전수관 앞마당에는 황토를 다져 야외 무대를 갖추고 있으며 아트센터마노와 한 곳에 있어 문화의 다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소재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34



    찾아오는길

    안성시내에서 원삼 방면으로 가다가 쌍굴다리를 지나 바로 우회전해 좁은 길로 2.4㎞ 가다가 이정표를 보고 비포장도로로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다.



    문의처

    031-675-3925


    체험소개 체험소개